..참.. 어제 피곤하고 긴 하루를 보냈지요.. ㅡㅡ;;

..참.. 어제 피곤하고 긴 하루를 보냈지요.. ㅡㅡ;;

마법사 온 8 4,156
어제 패스문제로 머리싸쥐다 고민하다..(패스는 다시 따면 될것 같았지만.. 그 파일은 딸것이 무척 많은 이미지 였음 다시한다는 건 참으로 끔찍했습니다. ㅡㅡ)
거래처 분이 저녁에 오셨습니다.
함께 작업을 하다가..
10시쯤에 사무실을 나서서 밥을 사신다길래 해장국집( ㅡㅡ??) 에 가서 뼈다귀와 소주 2병을 마시고..
나오니 12시에서 1시 사이.. ㅡㅡ;;

술이 약한 저는 "토"...가 나오려고 ㅡㅡ

거래처 분의 제안으로 여관으로 (남자임... 결국 남자 둘이서..)

아침에 복집에서 해장국먹고 다시 회사로....

참으로 길고도 힘든 어제엿습니다.


하지만 토맥분들의 좋은 맘을 새삼 느낀 하루이기도 했답니다. ^^ 

Comments

레인러브
토마토 갈아먹음.. 맛날텐데...
아~~~ 먹고싶다...... 
사다드
피곤하심..토마토갈아드셔요...ㅋㅋ 
dirstreet
톱 ~ 각종톱이 있는.. ^^ 
명랑!
톱 카다록 해 봤수?
누끼 따느라 돌아버리는 줄... ^^;; 
★쑤바™★
바로 바로 제가 마녀인디요.ㅋㅋㅋㅋ 
마법사 온
감사 한미소님.. ^^
글구 안감사한 쑤바님 ㅡㅡ^

근데.. 여자면.. 마녀 아닐까나? ㅡㅡ?? 
한미소
토<--토마토로 아주 잠시 생각했뜸.ㅋㅋ
저두 뼈다귀 저 묵을줄 아는데...
남자 둘이!!!<---더 수상해~ ㅋㅋ////기운내세요~ 온님~ ^^ 
★쑤바™★
어라?
나 지금까지 마법사온님 여자인줄 알아떠...+ㅁ+;;
어쩜조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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