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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임니다... 저와 퉁(와이퍼)...개구리임니다... 비싸이너 팅구 부럽지롱...헐헐헐
giri 2005-10-13 23:58:55 -
여기 부산은 한참 국제영화제 열기로 들떠 있어요 그런데도 전 맨날 야근 때문에 영화는 커녕 주변 분위기에 취해 본 적도 없답니다. 집은 수영만 요트경기장 바로 앞이고 회사는 중앙동인데 우째 이런일이ㅜㅜ 넘 불쌍하죠? 힝... 이케 우울한 날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오늘은 부디 야근이 없길 또 빌어봐야겠네요 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유츠프라카치아 2005-10-12 09:18:27 -
거래처의 데이타를 대량으로 모아서 전단지나 카다로그 하리꼬미 판 앉히고 출력해주는 일 어렵나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인가요? 몇번해보면 쉽나요? 맥디자인 외에 그런일은 어떤가 싶어서요. 아시는 분 답변해주세요..^^
꾸쉬 2005-10-10 18:19:18 -
사람으로 태어난게 갑짜기 싫어지네요 우울하고 슬푸고 분하고... 죄스럽고.... 길가를 지나가다 조그만 강아지를 봤습니다 많이 늙고 정말 작은... 분명히 주인이 있었던 강쥐인데 버려졌더군요... 햇빛 쨍쨍거리는 길한복판에.... 옷을 입고 종이컵에 물과.... 목줄에 의지한체... 그렇게 슬푼눈으로 울고 있더군요.... 최소 10년정도는 키운 강아지 같았는데.... 버렸다는거에 화가나더군요... 자기가 버려졌다는걸 아는지 한없이 울고 짖더군요 강쥐가 묶여 있는 벤치에는 "주인찾아가세요... 잘키우실분 데려가세요" 라고 적혀 있는 …
하늘공주 2005-10-10 13:28:56 -
....삼립 호빵 기억나니... 데이타 어디에 있니...가르쳐죠..... 못찼겠다...
giri 2005-10-10 11:23:00 -
보구싶구나... 섬은 잘 다녀온겨..... 부산토맥여러분...조만간에 함보입시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효...헐헐헐...
giri 2005-10-07 18:23:14 -
사랑의 섬 외달도 수려한 자연과 바다가 살아 숨쉬는 사랑의 섬은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해양수산부로부터는 '100대 아름다운 섬'으로, 전남도에서는 '아름다운 섬마을'로 지정된 섬으로, '04년에는 3천여평의 전국 최대 규모의 해수풀장과 유료낚시터를 조성하였다. 또한 오는 2013년까지 해수탕, 전망대, 펜션, 각종 위락시설 등의 조성계획이 진행 중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관광객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개발되고 있다. 목포여객선터미널 제1매표소 신진페리호 승선 『오전 8:30…
라라 2005-10-05 09:29:32 -
배 자주 있나요? 다리없죠? 1박2일로 가얄것 같음. 헉헉~~ 목포 주변 사시는분들~~~ emoticon_071
명랑! 2005-10-04 18:25:35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게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세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더 많이 아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부분을 배우리라. 자전저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보리라. 더 많이 껴 안고 더…
아이리스 2005-10-01 13:09:26 -
또 어김없이 체했습니다..ㅠ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당..ㅠㅠ 토하고 싶기도 하고... 소화제 먹으니깐 더 거북한것 같아요... 손두 열씨미 주무르는데~ 주무르면 토할것 같애요...ㅠㅠ 눕고 싶어요.....
상큼발랄깜찍 2005-09-26 16: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