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 토마토맥

Post Search

상세검색

.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497개

38/50 페이지 열람 중


지역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갑한지 몇일 안되서...(여기를 알게 된건 좀 오래됐지만서두... - -) 이제야 글 남기네요!! 전 대전살구요!!! 여기저기 항상 토맥을 둘러보고 있답니다...앞으론 충방두 자주 들려야겠어요!!! 놀러오믄 아는척 해주세염....*^^*

    G jiojida 2005-09-08 13:17:47
  • 답답하다..너무 답답해서...미칠지경이다. 다 때려치워야하나......이걸 어쩐담... 밥먹고 살기 힘들다 정말.

    10 헤라 2005-09-05 14:14:20
  • 오늘..정말 믿기 힘드정도로 한가하네요..^^;; 일이 없으면 조금 불안증이 생겨서....쿠쿠...손가락을 놀릴수가 없네요.. 여기 강원도분들은 몇 없으시가봐요. 여기 들어온지 5개월짼데.. 실장님한테 처음으로 칭찬을 받은 날이예요.. 동해광고협회 어떤분이 우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동해에서는..그래도 우리 인쇄소가 전단이랑 현수막이랑 제일 잘한다구.. 다른 전단들이랑 다 섞어놓고 비교해 봤을때 제일 이쁘고 깔끔한거 찾으면 우리꺼더라면서.. 마구마구 칭찬을 해주고 가셔서... 그분 가시고 나서는.. 사장님이랑 실장님이랑.. 저…

    3 이현정 2005-08-31 17:23:50
  • 8자를 그릴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면 감성이 발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리면 이성이 발달..한 거라고 합니다.. 아침에 이문세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저는 왼쪽에서 오른쪽...감성발달..ㅋㅋㅋ 여러분은?

    10 헤라 2005-08-31 09:51:43
  • 오늘 남친이 갑자기 아침에 전화가 와서는 회사 그만뒀다고 하더군여.... 뭐 얼마전부터 비슷한 얘길 해왔기 때문에...그렇게 크게 놀라진 않았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맘이 많이 안좋네여.... 남친은 저랑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구여... 완전 다른 일을 하는사람이져^^ 남친은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 잠깐 도와달라구해서 같이 일하는 중이었죠.... 근데 사장이 뒷통수를 치더랍니다...에효~~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감을 엄청나게 받은거죠... 그 사람을 믿고 힘든 일이지만 도울려고 다른데 안가고 갔는데....딴…

    5 뽀이 2005-08-30 15:30:30
  • 요즘 어떤가요?? 저는 무쟈게 심심 하거덩요~~!!^^ 내 아는 언니는 기획실에서..경리로 아르바이트 하는데... (제가 소개 시켜 줬음...나는 거기 사장탱이랑 싸우고 고만 뒀다는..) 거긴 바쁘다 던데... 지금 제가 일하는 요긴 디따 한가해요~~!! 첨에 (2월에 입사)는 엄청시리 바빴거덩요... 근데 지금 억시 한가해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디따 궁금해요..(웃찾사버젼...)

    3 cool차칸앙마 2005-08-26 12:40:55
  •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맴이 싱숭생숭...막 박차고 뛰어나가고 싶어서.. 아~~이 높고 맑은 하늘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 내 맘을 다 흔들어 놓는구나~ 가을...매년 오는 계절이지만 어쩜 올때마다 날 일케 아프게 하는지.... 으~~~설레게만드는 이기분 뒤에 오는 쓸쓸함.....어 뜩해~~~

    10 헤라 2005-08-26 12:19:50
  •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몇일 전에 큰 수술을 하셨답니다... 몇해전에 아버지를 먼저 보내시구...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얼마전 좋으신 분 만나셨서...용감하게 혼인신고두 하시구... 큰아들인 저로서는 참 시원섭섭했습니다...두분 잘 사시길 바랬답니다... 지금 병실에 누워 계시는데 새아빠께서는 한시두 어머니 곁을 떠나시지 않고 지키시내요... 수술이 끝이 난뒤 마취에서 덜 깬 상태에서 못 주무시게 하라는 간호사의 말에 제가 손을 잡고 계속있는데...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저의 손을 꼭 잡으시더라구요...어찌나 뭉클한지.…

    14 giri 2005-08-25 17:23:00
  • 바람부니, 이제야 좀 제정신이 드는군여.. 에어콘 없이 혼자 근무했답니다. 정수기 냉장고도 없었음. 스트레스에 얼굴에 두드러기까지 났답니다. 위염에 안구건조증까지 말이아니죠, 어깨 허리까지, 복합 3d인듯.. 맥은 1g 남은 지쓰리, 시디롬고장.. 작업물은 2g인데 외장하드로 옮겨놓고 왔다갔다 작업한답니다. 사장님은 컴퓨터는 5년전부터 쭉 아주 잘돌아가고, 앉아서하는일이라 딴직업에 비해 편한직업이라는군요. 작년가을에 시디롬이 안되서 피시에서 복사해서 맥으로 그림옮기고.. 올 가을겨울이 걱정이 되는것이..일도 더 많아질것같은데.. 그…

    G 꾸쉬꾸쉬 2005-08-25 13:19:37
  • 개인적으로 구름한점 없는 새파란 하늘은 무지무지 싫어한다. 친구들은 웃긴다고 하지만 너무너무 새파란 하늘을 보면 가슴까지 시려오는 통에 본의아니게 싫어하게 됐당. ㅡㅡ; 내가 생각해도 시쓰는 아이도 아니고....왜 저런지 모르겠지만.! 무튼...오늘도 남들은 좋은날씨라고 생각할때, 저놈의 하늘은 왜케 새파란겨 씩씩거리며 나왔는데 삼실오니까 파란하늘만큼 서슬퍼런 공기가 휘돌아 가슴이 먹먹하당. ㅡㅡ;

    2 서진희 2005-08-23 11:36:55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